여성질환

여성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표적인 여성질환으로는 자궁질환, 유방암, 잇몸염증, 골다공증이 있다.

1. 자궁질환 (자궁경부암/자궁근종/난소낭종/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

* 자궁경부암

임균이나 클라미디아균의 감염에 의해 자궁내경관에 염증이 생겨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띠는 점액화농성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한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으로는 대부분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이러한 질 출혈은 처음에는 피가 묻어 나오는 정도이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궤양이 심화된다.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악취가 동반된다.

* 자궁근종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며, 35세 이상의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난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없는 경우가 절반 정도이나 월경과다가 가장 흔한 증상이며,골반 통증, 월경통, 성교 시 통증, 골반 압박감, 빈뇨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 난소낭종

난소 낭종은 난소에 발생하는 물혹을 의미한다 난소 종괴가 크지 않으면 자각 증상이 없을 수 있다. 물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난소 종괴로 인해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복부 팽만과 불편감, 복통, 복부 압박 증상, 대소변시의 불편감, 소화불량,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이 생겼을 때에는 질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 자궁내막증

생리는 자궁내막이 부풀어다가 줄어들면서 생리혈을 만들어내는 현상인데
이런현상을 일으키는 내막세포가 자궁 주변의 난소, 골반, 복막 등으로 퍼져 똑같은 작용을 하면서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극심한 생리통과 만성적인 골반통증 등이 주요 증상이다.

* 자궁선근증

자궁근종이 혹같이 일부분이 자란다고보면 자궁선근증은 자궁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이다
자궁의 무게는 50g인데 자궁선근증으로 자궁의 근육이 두터워지게 되면 130g으로 커지게 되는 것이다.

자궁선근증은 가임기 여성이나 폐경 후의 여성에게서 나타나나 대부분 분만경험이 있는 여성에게서 발견된다.
중상으로는 생리양이 뚜렷하게 많아지는데, 자궁근종보다 더 명확하게 많아지거나 기간이 길어지며 생리통이 극심하다.

2. 유방암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평생 40명 중 한 명의 여성은 유방암에 걸리게 된다.

매년 7000 여명이 새로이 유방암으로 진단되고 있고, 1200명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불행히도 한국여성에서도 유방암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95% 이상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통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한 여성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또 폐경 후 여성이 비만인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유방암의 증상으로는 유방 종괴(만져지는 덩어리)가 유방암의 증상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유방에 종괴가 있을 때 유방암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매달 자가검진,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 정기적인 유방 촬영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지 안만져지는지의 자가검진으로는 부족하다.
멍울이 잡히는 경우 대부분 생리전 증상일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암이라면 멍울이 만져짐과 동시에 몸 전체적인 이상징후가 올 것이다.
식은땀이 나거나 심하게 피곤한 증상이 있거나 얼굴에 정상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피부색이 돈다면 병원으로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3. 잇몸염증

지반이 약한 곳에 집을 지으면 집은 오래가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듯이 우리 사람도 잇몸이 튼튼하지 못하면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힘들다.

40대 이후 성인의 10명 중 9명이 잇몸질환을 앓고 있지만 대부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4.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연령의 증가, 유전적 요인, 내분비 질환 및 식생활과 운동부족, 흡연으로 발생하며 남녀 모두에서 발생하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폐경기 여성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46-50세에 폐경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골다공증이 진행되어 70세 이후에는 심각한 상태에 도달하여 골절이 많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침묵의 질병을 조용한 도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는 아무 증상없이 서서히 진행되었다가 (20년 정도) 결국은 등이 굽고 요통이 발생하며 뼈가 골절이 되고 이로 인해 사회생활이 제약되며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