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치료

인생 100세 시대!

항노화와 예방의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항노화의학이란, 1990년 미국에서 장수의학(Longevity Medicine)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의학 분야이다. 노화 원인에 관한 학설로는 자유래디컬설, 호르몬 분비감소설, 노폐물 축적설, 유전자 장애설 등 많은 학설이 존재하는데, 각 원인에 대한 치료로는 항산화요법, 호르몬 보충요법, 면역강화요법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항노화의학의 목적은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근중량ㆍ골밀도ㆍ체력ㆍ활력 증가, 체지방 감소,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관련 데이터 개선, 피부 윤택 개선, 기분 개선, 수면 개선 등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지만 의학 선진국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항노화의학을 전분 분야로 다루는 항가령전문의(抗加齡專門醫) 제도가 실시되고 있고 일본도 2005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의 경우 1997년 뉴욕에서 ‘가령의학회(Anti-Aging Medicine Associates)’가 설립되었고, 일본과 유럽에서는 2001년에 ‘항가령의학회(抗加齡醫學會)’가 발족했다.

일본의 항가령의학회에서는 항가령전문의 외에 간호사ㆍ영양사ㆍ약사ㆍ임상검사기사ㆍ운도요법사 등을 대상으로 항가령지도사 인정제도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